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비행기 Dec 17. 2018

퇴근길, 오프닝_2018년 12월 17일_비행기

퇴근길과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날아라, 날아라~!

오늘은 라이트 형제의 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거 아세요?


최초로 하늘을 난 사람은 라이트형제가 아니라는 거.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최초로 기억하는 건 왜일까요?


첫 비행 성공을 위해 1000번에 가까운

실험 비행을 펼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나왔죠.

“라이트 형제가 위대한 건,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다.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훌륭한 것이다.”


월요일 퇴근길,

이번주도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힘차게 달려가볼까요?



작가의 이전글 소설, 한 페이지_여섯_겨울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