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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퇴근길과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띠링~!
오늘 하루 가장 많이 봤던 거 뭘까요?
아마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딱 하루 스마트폰 없이 살라면 가능할까요?
어디서는 1년 동안 스마트폰을 안 주면
아주 큰 상금을 준다고도 하는데요.
스마트폰 없이도 세상이 바뀌지 않는데
어째서 우린 손에서 못 놓는 걸까요?
오늘 퇴근길,
과감히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내일을 기다려볼까요?
정말 세상이 아무렇지 않은지 궁금해지네요.
쓰는 사람.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써요. 라디오는 매일 씁니다. 커피가 쓰다고 하지만 우리의 삶보다는 달콤하겠죠. 쓰디 쓴 우리의 삶에서 저는 어떤 방식으로든 씁니다.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