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아, 춥다~!
찬바람이 물씬 들이치는 오늘.
왠지 모르게 따뜻한 기운에
이끌리기 마련인데요.
리모콘이나 버튼 한 번에
금방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히터나 온풍기도 좋지만.
서서히 뜨거운 기운을 올리는 난로,
이건 어떠신가요?
옛날 난로는 주전자를 올려놓기도 하고요.
난로 곁에 나란히 서서
옆 사람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추억이 더 떠오르는 오늘입니다.
난로처럼 꾸준하게 따뜻한 사람도 보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