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퇴근길에 함께하는 감성 하나, 힐링 둘
잘 지냈어?
새해가 다가오는 지금.
새해 인사, 누군가한테 해야 할 텐데
막상 목록을 살펴보면 막막하죠.
평소에 안 하다가 뜬금없이
새해 인사를 나눈다,
글쎄요.
오히려 지금 이 시간,
새해 인사 대신 오랜만에 안부 인사는 어떨까요?
의무적인 느낌의 새해 인사보다는
연말에 묻는 안부.
가장 진실한 인사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 퇴근길, 누가 생각 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