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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날의 고양이
by
cypress
Sep 23. 2020
엄마 대신
엄마 친구가 집 지키는 날.
미안하고 걱정됐는데
친구가 보내준 사진 보고 어이 상실.
자주 봐서 익숙한지
발라당 뒤집어져서는
깜찍 애교 시전 중.
눈빛, 눈동자, 표정 합격.
'아따 그래도 카메라는 싫으네.'
그러나 표정이랑 매칭 안 되는
애교 만렙 애티튜드.
오늘 엄마 없는 거 알고
이모한테 빌붙어야 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직감한
너의 이름은
기. 회. 주. 의. 자.
사회생활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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