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습관으로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 표현은 19세기 영국 작가 에드워드 불워 리튼이 쓴 희곡에서 전해진다. 물리적인 힘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칼보다, 생각과 사상을 전파하는 펜이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칼이 즉각적인 결과를 낳는다면, 글은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을 변화시켜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 국가 정상들의 역사적인 만남 뒤에는 반드시 문서를 남긴다. 이는 자국 국민들과 후세에 기록으로 전해지기 위함이다. 또한 중요한 법조문 역시 문서의 형태로 보존된다. 중요한 계약들 역시 글로 남김으로써 효력을 발휘한다.
인류의 문화가 발전하면서 각 나라는 인쇄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유럽에서는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를 통해 인쇄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성경을 대량 생산하며 지식과 정보의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고려 후기에는 『직지심경』이 1377년에 금속활자로 인쇄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글은 고대나 현대에도 그 중요성이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 시간을 내야 한다.
글을 쓰려면 하루 24시간 중 일부를 떼어 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현대인들은 머리 아픈 글쓰기보다 즐길 거리에 더 길들여져 있다. 시간이 생기면 유튜브 영상이나 드라마에 빠져들기 쉽다. 그만큼 글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워졌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