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강연을 듣고

"키메라의 땅"

by 자연처럼

2025년 9월 3일 코엑스 별마당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강연을 들었다. 예상했던 대로 저녁 7시 강연이라 미리 4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자리는 매진이었고, 겨우 서있는 자리라도 잡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키메라의 땅" 신작 소설을 쓰게 된 동기와 자신이 성공하게 된 이유, 그리고 작가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새 소설 『키메라의 땅』의 집필 동기

인류가 처한 암울한 현실을 보고 쓰게 되었다고 했다. 인류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인 지진, 쓰나미, 기후 변화에 대해 상상력을 동원해서 쓴 소설이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물·땅·공기 3원소를 활용한 인간-동물 하이브리드 해법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전직 과학 기자답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라고 하였다.


주변 사물에 대한 개인적 견해


AI에 대한 견해

최근의 화두이기도 한 AI에 대해 그는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서 마치 불과 같다고 했다. 요리를 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고, 집을 태우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사용하는 인간의 의도가 핵심이며 좋게도 나쁘게도 사용될 수 있음을 들을 수 있었다.


기술 자체보다는 인간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만든 인간을 능가할 수는 없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사용한다면 AI는 유익한 도구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생각

나의 관심사이기도 한 자연과 동물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싫어하며 죽여야 할 것은 모기 외에는 모든 동물을 사랑하며, 현재는 채식주의자가 되었음을 밝혔다. 현재 인간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불행은 자연과의 단절에서 오는 결과이다. 그러므로 자연의 일부인 숲을 찾게 되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러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그의 생각은 글 속에 그대로 스며들어 독자들의 생각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음을 듣게 되었다.


무엇보다 유익했던 것은 그가 작가로써 성공한 비결을 듣게 된 것이다.


베르베르 작가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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