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향상을 위한 기록법
평소 기록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우연히 서점에서 김익한 교수의 『거인의 노트』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유튜브 강의는 여러 번 들었지만, 책을 통해 기록에 대해 읽어볼 수 있어서 많은 기대를 하며 읽었다. 이 책을 통해서 배운 점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기록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기록하는 인간이란 흩어진 지식과 지혜를 깊게 새기는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듯, 기록이란 자신의 생각과 메모들을 정리하는 것과 같다.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으면 찾아야 할 어떤 물건이 있을 때 찾아 헤매게 된다. 마찬가지로 메모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자신의 지식이라고 말할 수 없다.
천재들의 기록 습관
- 레오나르도 다빈치: 14,000쪽의 노트를 남김
- 뉴턴: 기록물이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 이순신: 『난중일기』, 7년간 업무·회의·인간관계를 기록
메모와 기록의 차이
이 부분을 읽는 순간,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은 기록이 아닌 너저분한 메모임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메모의 수준을 넘어 기록으로 발전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넣어서 메모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록할 때 중요한 원칙들
1. 내용의 핵심을 파악한다.
2. 키워드로 적고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3. 자기 것으로 만들어 기록한다.
4. 쓰는 시간보다 머리에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5. 기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쓰지 말아라.
6. 이해된 것만을 기록하라.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마치 밥을 먹고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하면 도움이 되지 않듯, 이해된 것만을 기록해야 한다.
이해한 것을 기록하기 위한 방법
- 내용을 자기만의 해석으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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