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마다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은 쉽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그중 하나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분을 믿으라고 하니 여간 도전이 되는 일이 아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보이는 것도 믿기 어려운 세상이다. 꼭 보인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선거 때만 되면 많은 정치인들이 공약을 하고, 우리는 잠시 믿었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과한 믿음을 두었음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는 일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태양에 대한 믿음:
예를 들어 태양이 내일도 뜰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이해가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백지 수준이다. 그럼에도 아무런 의심 없이 내일의 일출을 확신하며 살아가고 있다.
공기에 대한 믿음:
공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믿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코를 1분만 막고 있어도 공기의 소중함과 실재함을 경험할 수 있다.
중력에 대한 믿음:
중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중력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부족하다. 그렇다고 해서 높은 빌딩에 올라가서 뛰어내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중력 역시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실재하는 존재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