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대나무
한가로운
하악! 학!
날씨가 너무도 뜨거위
잠시
대숲에 앉았다가
다시
날아갈 곳을 찾는다.
밖은
늘 변하고
안은
늘 밖을 필요로 한다.
[한가로운의 꽃과 시] 참새와 대나무 < 칼럼 < 기사본문 - 데일리아트 Daily Art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문화공동체, 데일리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