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를 여는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굿모닝, 새해를 여는 미술전'이 마르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새해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미래를 상상케 한다.
마르갤러리 전시포스터
2025년 2월 21일(금)부터 2월 26일(수)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2월 22일(토) 오후 4시에 개최된다. 마르갤러리는 부산 수영구 수영로에 위치해 있다.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예술작품과 자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마르갤러리 모습
갤러리 전시 사진
마르갤러리는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풍경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바다의 끝없는 수평선처럼 예술의 가능성도 무한함을 상징하며,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이 작품을 통해 표현된다.
갤러리 전시 사진
특히 이번 전시는 새해를 맞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 관람객들이 새해의 다짐과 기대를 작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어우러지며, 각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영감이 관람객의 마음속에 따뜻한 불빛을 밝혀줄 것이다.
마르갤러리 관계자는 "광안리 바다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처럼 예술의 세계도 한계가 없다. 마르갤러리는 감각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며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의적 에너지가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긍정적 영감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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