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늦여름 그리고 가을을 보내는 그대들에게...
행복한가요?
그러면 되었습니다
불행한가요?
그것도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요
남들이 다들 좋아하는 불게물든 가을이 왔으니
그 가을을 나눠주세요
행복해하는 이웃을 위해
자신이 겨울이라 느낀다면
시원함 손시림을 선물하세요
본인이 따뜻한 봄과 여름에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따뜻함은 여름과 겨울 사이에 있습니다
느끼는 차이가 있으니 그것을 피부로 그리고
삶으로 느낀다면 우리의 봄은 항상
무한대로 있다는 것을
그리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2018년 어둠이 내린 어느 여름날 밤
울릉도에서..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꿈의복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