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한다.
賢者(현자)는 尊重(존중)받는 것에 만족하고
愚者(우자)는 맹목적 尊敬(존경)에 만족한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일상에서 어리석게도 꼰대가 되어 맹목적으로 아랫사람들에게 존경 받기만을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어떤 사람인가? 賢者로 살고 있는가? 愚者로 살고 있는가?
어떤 것을 쫓으며 살려는가?
어떤 삶이 나의 자아실현과 내적 만족을 가져오는가?
전자(賢者)와 같이 산다는 것은 수많은 시간과 노력 실천의 산물이 쌓였을 때 자연스럽게 찾아올 것이다.
먼저, 단어적으로 보면 ‘Respect 상대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중하게 대하는 것‘ 의미한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정중하게 대하고 있는가?
나를 높이 여기고 귀하게 여겨지는 사람으로 주변에서 생각하고 있는가?
존중은 그런 것이다.
나를 대함에 있어 귀한 사람으로 상대방의 함부로 대하지 않을 때
나를 정중하게 대하며 나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고 나를 쫓을 때,
내가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때,
그때가 바로 존중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 후자(愚者)가 생각하는 존경은 어떤 것인가?
이 역시 단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남의 인격, 사상, 행위 따위를 받들어 공경한다.’로 해석된다. 참 좋은 의미의 말이다.
尊重(존중)과 尊敬(존경) 두 단어 모두 좋은 의미의 단어이다.
그러나 지금 여기에서 말하는 후자의 경우는 다르다.(어리석은 사람)
후자는 자신의 인격, 행위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맹목적인 존경 받기만을 쫓는다.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이 타인에게 공경의 마음으로 존경에 마지않는
삶은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즉, 복종(服從) 군림(君臨)이 후자의 존경과 같은 단어가 우자에게는 존경이라는 단어에 숨겨진 의미라 할 것이다.
후자가 생각하는 존경은 이런 것이다.
상대방을 대할 때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 관철시켜 받들여질 때,
상대방을 정중하게 대하지 못하고 나의 생각과 행동을 상대에게 강요할 때,
나만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상대방을 짓누를 때,
그때가 바로 어리석은 자가 생각하는 존경일 것이다.
우리 일상, 우리 조직에서 어떻게 보여지는 모습이 많은가?
인생을 삶에 있어 깊이는 아니더라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나는 존중을 받고 사려 하는지 존경 받고 사려는지...
그대는 존중 받으려는가? 존경 받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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