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요즘 꽤 괜찮은 사람 이라고 여겨집니다.
인간관계, 아이들 양육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살펴
적당한 농담과 유쾌한 말을 건넬 수 있고,
그에 대한 반응도 꽤 괜찮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함부로 옮기지 않으며,
그저 내게 쏟아내고 싶은 말이었겠거니 하고
그렇게 내 선에서 말들을 잠굽니다.
말을 하기 전에는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매우 빠르게 한 번 더 걸러
표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않으며,
세상을 감사한 마음으로 바라보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