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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규암마을 자박자박
by
정임
Dec 1. 2022
눈 내린 잔설이 남아 있는 골목길을 그리는게 즐겁다.
사진에 쓰민 따스한 햇살을 상상하며
속도를 내지 않아도 되는 나만의 시간,
그린 장수만큼 조금씩 늘겠지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그려본다.
초롱둘 여행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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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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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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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이 내 인생을 좌우한다.'라는 지론으로 충청도 여행백서','강원도 여행백서' 저자이며 전국을 여행하며 어반스케치나 여행드로잉으로 여행지를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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