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부산시 남구 우암동 재개발 동네
오랜만에 찾은 부산
재개발로 사람들이 떠난 빈집이다.
잠시 시간을 돌려본다.
재개발로 사라지기 전 후다닥 그려보았다.
추억을 곱씹는다는건 그만큼 늙었다는 증거일까?
나의 추억이 사라짐으 안타까워하는 건
어쩜 이기적인건지 모르겠다.
@초롱둘
'나의 마음이 내 인생을 좌우한다.'라는 지론으로 충청도 여행백서','강원도 여행백서' 저자이며 전국을 여행하며 어반스케치나 여행드로잉으로 여행지를 기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