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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디카詩랑 With the dicapoem
7. 사진과 시어의 향을 품다 With Photo & Poem
by
조필
Dec 23. 2024
나를 사랑한 죄 The sin of loving me
어두운 터널을 지났다
세상은 어서오라 손짓하고
두려움에 떨며 다가가자
머리위로 내려앉는 순백의 햇살
포기하지 않은 벅찬 선물, 나.
조필
I went through a dark tunnel
The world beckons me to come
I approaching trembling with fear
Pure white sunlight is falling on my head
An exciting gift not given up, me.
Cho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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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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