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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디카詩랑 With the dicapoem
21. 사진과 시어의 향을 품다 With Photo & Poem
by
조필
Feb 4. 2025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What falls has wings
한마디도 건네지 못했다
스스로 묵언하고 있는 듯
삶은 내 몫이라고 항변하는 듯 했다
흔들림이 있는 일상에서 만난
나를 멈춰 세운 너의 힘
조필
I couldn't even say a word
It seems like keeping silent itself
It was like protesting that life belongs to me.
Seen in everyday life with shaking
Your power that stopped me
Cho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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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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