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일
39일 남았다. 끝까지 해보자
스스로 약속한 100일이 지나도 복싱과 러닝은 계속할 예정이다.
멈춰있다
어젠 힘겹게 운동도 했는데...
정체기 인가?
남편아침
점점 정성이 없어진다. ㅎㅎ
단백질 보충
아침으로 닭가슴살은 진짜 별로다
부모님 오셔 점심은 콩나물이 80%인 아귀찜
잘 드시고 가셨으니 만족한다
후딱 일 하고 와 운동
오늘 금요일이어서 근력운동 몰아서 했다.
다리가 멋대로 움직인다
계단으로 걸어 올라오는 건 이제 좀 수월해졌다
웃으며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