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과 김려
조현설님의 [고전문학사의 라이벌]을 읽고!
#새로운 글쓰기
#우정의 라이벌
#어변성룡
#고전문학사
#이옥
#김려
작은 물고기가 승천하는 순간을 만날 것입니다. 글쓰기를 통해서 개인의 내면적 성장이 더불어 사회의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헤엄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