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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언더독 Aug 23. 2024

은혜를 글로 갚아볼까

오늘의 글은 '사람'에 대한 글이다.


과정이 아닌, 감정이 아닌.


명쾌한 물리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함께해야 하는 부류의 사람을 말해볼 것이다. 한마디로, 돈 잘 벌기 위해서 같이 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소개에 앞서,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스스로가 그런 자격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면, 그 부류의 사람들이 안 받아준다는 것이다. 자기가 먼저 자신에게 엄격해져야 하며, 빠르고 기민해야 하며, 눈빛이 반짝반짝해야 하고, 매사 변명이 없어야 하며, 무슨 일이든 한다고 했으면 토 달지 말고 묵직하게 해야 한다.


두 분 소개하겠다. 지금까지 작가 여정을 해오며 나와 협업을 했거나 기여를 해주셨던 분들이다.




여기 브런치에 '아침산책'님이라고 계신다. 아마존 출판 대행업을 하신다. 실력과 스피드는 내가 보장하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따로 의뢰해 보시면 되겠다.


https://brunch.co.kr/@morningwalk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이 표지는 '아침산책'님이 만들어 주셨다. 나와 별다른 상의가 필요 없었다. 내 글만 보시고 스타일을 캐치하셨고, 알아서 다 만들어주셨다. 초안을 받아보고, 퀄리티나 센스 면에서 손색이 없었다고 느꼈다. 별도 수정 없이 바로 픽스시켰다.


아마존 계정 등록과 전반적인 조율 과정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질의응답도 빠르게 진행되었다.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별다른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잘 캐치하신다. 그래서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다.


그러한 스피드와 센스에 고마움을 느껴서, 소박한 개인적인 선물을 택배로 보내드렸다.


개인적으로 이 분이 잘 되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다음으로 소개할 분은 '김지아'님이다. 미스코리아 眞의, 미모의 여성이다.


https://brunch.co.kr/@freejia918


이 분은 내가 제공하는 '경제 총회' / '1:1 재무 컨설팅' / '브런치 계정 성장 가속 & 수익화 컨설팅' 서비스 모두를 구매해 주신, 최초의 그랜드슬레머이다.


내가 말하건대, 웬만한 사내놈들보다 나은 근성과 저력이 있다.


내가 제공하는 '브런치 계정 컨설팅'을 듣고 나서 3주가 채 되지 않아, 500명 대의 구독자였던 계정이 1000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메인 페이지에 '오늘의 작가' / '구독자 급등 작가'로 자주 선정되고 있다. 한마디로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나보다 성장속도가 배로 빠르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재빠르게 결과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숫자가 빠르게 오른다는 것은 객관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의 궁극적인 추구점은, 돈 받았으면 돈값이 명쾌하게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가장 날렵하고 실용적인 무기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명 없이 성실히 소화해 내는 사람만이, 이렇게 유의미한 결과를 낸다.(예컨대, 매일 한 편씩 쓰라고 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분은 어린 아기도 있고 본업도 있는데, 매일 쓰시고 있다. 남자들 중에 이 정도 근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추 떼라.)


이 분은 드라마 작가를 하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신다. 여자의 입장에서 연애이야기를 주로 하시니, 내 페이지에서 시커먼 머슴 놈이 쓰는 글에 질리는 날이면 이 분의 계정을 들려서 음양의 조화를 맞춰보기 바란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셨고 아기도 있으시고 남편분도 내가 직접 뵈었다.


이상한 수작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이 분 글 많이 보라고, 내가 내 고객 챙긴다고 쓴 것이다.(꼭 이런 옆차기 하는 수컷들 있다.)




성공에는 운이 큰 영향을 끼친다. 운은 내가 최선을 다할수록 다가온다. 이들은 모두 작가활동을 하다가 새로이 만나게 된 인연들이다.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이 지면에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죽을 때까지.(출판사 있든 말든 상관 안 한다.)


관성을 생각해 보라. 성공을 안 하기가 더 힘들다. 한국에서 글 좀 쓴다는 사람들은 전부 내 옆으로 붙게 될 것이다. 거기서 좋은 기운이 오갈 것이며, 상향 에너지가 합성될 것이다. 강력한 모멘텀이 나올 것이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자신만의 필드를 찾아 모든 것을 쏟아부어보기를 바란다.


적어도 나의 세계에서만큼은 변명도, 핑계도, 우연도 없는 것이다.


모든 좋은 일은 나의 피나는 절실한 노력과 용감함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모든 나쁜 일은 나의 멍청함, 게으름, 무책임함, 소극적 자세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내일은 3차 총회가 열린다.


나를 믿고 내게 돈과 시간을 기꺼이 지불해주신 분들께, 가장 날카로운 이론과 실전도구를 제공해 드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받은 돈과 시간에 대한 책임이다.


앞으로 이 총회는 점차 커질 것이다. 한국 언더그라운드 세미나 씬을 평정해버릴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Sombody to love - Jefferson Airplane

https://www.youtube.com/watch?v=Qj8MJkKFaKg



< 3차 총회 > : 예약 마감했습니다. 예약자분들, 내일 뵙겠습니다.



[4차 총회 예약 대기 오픈 채팅방]

입장 코드 : 0728

https://open.kakao.com/o/gLGt97wg


[ 총회 진행 목차 ]


- 돈은 무엇인가(Gold standard, Fiat currency, Fractional Reserve bank system, 연준 통화정책 등)

- 한국의 세금은 무엇인가(실 참여자 외 완전한 비공개)

-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 방안(하나마나한 소리 말고. 개인 또는 가구가 할 수 있는 구체적 자원 배치 및 주식 투자 전략.)

- 주식, 금, 비트코인, 부동산, 파생상품, 레버리지에 대한 거시적 인사이트 제공

- 정신 개조(정신 강화, 신체 강화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 Q&A / 팬미팅


2024년 AMAZON 출판작(국내 판매본 - 한글) < From Zero > : https://kmong.com/gig/580431


< 브런치 계정 구독자 증가 / 수익화 1:1 컨설팅 >

누적 진행 횟수 : 1팀 ( 컨설팅 진행 후, 3주 간 구독자 400명 이상 증가 보이고 있음. )

시간 / 비용 : 1h-1.5h / 10만 원.

예약 방법 : 위의 '총회' 단톡방 입장 후, 의사 말씀해주시면 일정 잡고 진행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경제 총회 참가 유무'와 무관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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