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내가 제공하는 '경제 총회' / '1:1 재무 컨설팅' / '브런치 계정 성장 가속 & 수익화 컨설팅' 서비스 모두를 구매해 주신, 최초의 그랜드슬레머이다.
내가 말하건대, 웬만한 사내놈들보다 나은 근성과 저력이 있다.
내가 제공하는 '브런치 계정 컨설팅'을 듣고 나서 3주가 채 되지 않아, 500명 대의 구독자였던 계정이 1000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메인 페이지에 '오늘의 작가' / '구독자 급등 작가'로 자주 선정되고 있다. 한마디로 기염을 토하고 있다. 나보다 성장속도가 배로 빠르다.
나는 너무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재빠르게 결과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숫자가 빠르게 오른다는 것은 객관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의 궁극적인 추구점은, 돈 받았으면 돈값이 명쾌하게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가장 날렵하고 실용적인 무기들을 제공한다. 그리고 그것을 변명 없이 성실히 소화해 내는 사람만이, 이렇게 유의미한 결과를 낸다.(예컨대, 매일 한 편씩 쓰라고 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이 분은 어린 아기도 있고 본업도 있는데, 매일 쓰시고 있다. 남자들 중에 이 정도 근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추 떼라.)
이 분은 드라마 작가를 하셨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신다. 여자의 입장에서 연애이야기를 주로 하시니, 내 페이지에서 시커먼 머슴 놈이 쓰는 글에 질리는 날이면 이 분의 계정을 들려서 음양의 조화를 맞춰보기 바란다.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셨고 아기도 있으시고 남편분도 내가 직접 뵈었다.
이상한 수작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사람들이 이 분 글 많이 보라고, 내가 내 고객 챙긴다고 쓴 것이다.(꼭 이런 옆차기 하는 수컷들 있다.)
성공에는 운이 큰 영향을 끼친다. 운은 내가 최선을 다할수록 다가온다. 이들은 모두 작가활동을 하다가 새로이 만나게 된 인연들이다. 끼리끼리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이 지면에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죽을 때까지.(출판사 있든 말든 상관 안 한다.)
관성을 생각해 보라. 성공을 안 하기가 더 힘들다. 한국에서 글 좀 쓴다는 사람들은 전부 내 옆으로 붙게 될 것이다. 거기서 좋은 기운이 오갈 것이며, 상향 에너지가 합성될 것이다. 강력한 모멘텀이 나올 것이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자신만의 필드를 찾아 모든 것을 쏟아부어보기를 바란다.
적어도 나의 세계에서만큼은 변명도, 핑계도, 우연도 없는 것이다.
모든 좋은 일은 나의 피나는 절실한 노력과 용감함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모든 나쁜 일은 나의 멍청함, 게으름, 무책임함, 소극적 자세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내일은 3차 총회가 열린다.
나를 믿고 내게 돈과 시간을 기꺼이 지불해주신 분들께, 가장 날카로운 이론과 실전도구를 제공해 드릴 것이다. 그것이 내가 받은 돈과 시간에 대한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