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중근 KEMP KOREA Jul 18. 2023

키메이커

팀장사용설명서

성장을 꿈꾸는 엠지세대여, 여러분 건너편 가까이 앉아 라떼 한 잔 드시는 그분이 키메이커다. 노안도 오고 머리숱도 듬성등성해지는 그분 맞다. 밥 한 끼 하자고 용기내 다가가보라. 어떤 키를 내놓을 것이다. 아무 키도 안준다면 나에게 바로 불만을 제기하시라.

이전 08화 행복전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