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팀장사용설명서
소비재 회사는 자사의 제품을 사용함으로 만족하고 기뻐할 소비자를 생각한다.
여기서 곡 던져봐야 하는 질문이 있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우리는 정작 행복한가? 타인의 삶에 기여한 나는 왜 행복하지 못한가?
타인에게 전달한 행복을 내 것으로 다시 환원시키는 기술을 고민해볼 때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