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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회식이 죽기보다 싫은가? 가금 맛있는 거 먹자는 사람의 청을 무심하게 저버린 대가는 어쩌면 생각보다 클지도 모른다. 정말 싫은 2-3시간과 정말 원치 않는 2-3년 혹은 그 이상을 바꾸는 거래일지도 모른다.
이글로 천만 안티가 생겨도 어쩔 수 없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