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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일착'으로 들어가보라. 누구도 먼지를 일으키지 않은 그 쾌적한 상태에서 다이어리를 꺼내고 오늘의 할 일을 시간별로 정리해 보자.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은 반드시 성장을 견인한다. 간신히 출근시간에 맞춰 오자마자 미팅에 들어오는 누군가와 다른 품격있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다.
성실하다는 평은 덤이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