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팀장사용설명서
험담은 달콤하나 발각되면 끔찍하다. 한순간의 달콤함에 내 인생을 걸 것인가? 상사를 욕하는 메일을 해당 상사에게 실수로 보낸 모 직원은 10년 지난 지금까지도 사가지 없는 친구로 박재되어 회자된다.
카톡이 왜 '메시지 삭제' 가능을 만들었는지 이제 알겠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