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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상대의 눈을 제대로 보는 연습을 해야한다. 눈을 피하는 사람을 선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눈을 통해 당당함, 열정, 신뢰, 믿음을 전달할 수 있고 더불어 자연스런 경청 모드가 형성되니 일거양득이다. 눈은 상대와 연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