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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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사용설명서
게임처럼 사람들의 머리 위에 기술과 역량 레벨이 표시되면 어떨까? 누굴 어디에 써야 할 지 단박에 알 수 있으니 회사 경영진 입장에서는 매우 유용할 듯하다. 하지만 그것이 잠재적 가능성까지를 표시하지는 못한다.
리더에게는 지켜보는 인내심이라는 역량도 무척 중요하다.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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