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팀장사용설명서
조직에서 관계를 진전시키는 단어는 모두 추상적이다. 소통, 경청, 공감이 그것이다. 이 단어들을 나만의 언어로 다시 써보면 어떨가? 경청을 다시 나의 언어로 쓴다면 이렇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상사와 말할 때 노트(다이어리) 가지고 가기. 후배직원들과 말할 때 노트북 닫기
박중근 KEMP KOREA의 브런치입니다. 리더십과 조직내 세대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