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장

단락이 될 때까지

by 헤르만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해봐야 할까 고민하던 중

@mugglinghaus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이런 게시물을 발견했다.


쉬운 시작을 해보기 위해 하루에 한 문장씩 써보기로 결심했다. 쓰다 보니 하루를 요약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작가들이 왜 노트를 들고 다니는지 조금 이해가 간다. 또, 이어서 더 긴 글을 쓰고 싶어지는 문장들도 생기는 것 같다. 글감이 된 문장들을 올해 차근차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씩 쓰다 보면 글이 모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다. 실현되면 좋겠는 기대!


나중에는 단락을 쓰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글쓰기는 이제 도전을 시작한 일이니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생각을 버리면 좋겠다. 완벽한 글보다는 생각을 정리하여 솔직하게 표현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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