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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일기 마음소화
흘러넘쳐야 남에게 갈 수 있다.
by
최지안
Ja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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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넘쳐야 남에게 갈 수 있다.
종지에 있는 부스러기를 내 작은 손으로
집어줘 봐야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잔이 차고 흘러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내 것을
다 쏟아부어 주기라도 하는 날에는
신도 안타까워할 것이다.
스스로를 먼저 도우라 하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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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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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3년 공황장애8년 죽을 고비를 넘기고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쇼호스트 사자지안 입니다. 현재는 네이버라이브쇼핑 방송을 하고 있으며 '내안의 꿈'을 찾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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