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꽃말은 명예와 영광, 그리움, 기다림

by 양세훈

하늘을 능가하는 꽃, 양반꽃으로 불리며, 조선시대 과거시험 장원급제자의 관모에 꽂아주는 어사화로 쓰였다.

진한 주황색 꽃이 나팔 모양으로 모여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꽃이 질 때 송이째 떨어지는 것이 지조와 절개를 상징했다고 한다.


소화라는 궁녀가 임금에게 승은을 입었지만 더 이상 찾지 않아, 임금을 기다리다가 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라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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