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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문비나무

크리스마스 장식용 트리

by 양세훈

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노란빛을 띤 녹색, 암꽃은 긴 타원형으로 묵은 가지 끝에 달린다. 솔방울은 밑을 향해 달린다.


나무껍질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작은 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갈색이며 털이 나기도 한다.


유럽에서는 방풍을 목적으로 울타리 역할을 하며, 1920년경에 한국에 도입, 덕유산, 월악산, 무등산 등 국립공원에 많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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