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기다림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은 전초(잎, 줄기, 뿌리)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 해서 붙은 이름인데, 냄새는 뿌리에서 많이 난다.
피부 개선의 효과가 있지만 탈모에 아무런 효과가 없고, 꽃처럼 보이는 것이 헛꽃이고, 꽃술처럼 보이는 것이 다닥다닥 모여 있는 작은 꽃이다.
해독제, 이뇨제, 동맥경화증 등에 차를 달여 마시고, 즙을 내어 무좀, 치질, 뱀독, 옻에 올랐을 때 바르고, 전쟁 중 항생제 대용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