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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by 양세훈

물에서 살지만 뿌리만 진흙에 박고 있을 뿐 잎과 꽃줄기는 물 밖으로 드러나 있고,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퍼진다.


꽃은 화피(花被)가 없고 밑부분에 수염 같은 털이 있고 수꽃은 황색으로서 화분이 서로 붙지 않고, 잎은 줄 모양으로 줄기의 밑부분을 완전히 둘러싼다.


열매는 적갈색이며 핫도그와 같은 형태이며, 꽃꽂이의 소재로 많이 이용하며, 꽃가루는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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