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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

봄소식을 전하는 전령사 및 기후변화 연구 대상종

by 양세훈

곤줄박이의 ‘곤’은 ‘까맣다’라는 ‘곰’의 의미, ‘박이’는 일정한 장소에 박혀 있다는 의미로 ‘곤줄박이’는 ‘검은색이 박혀있는 새’이다.


텃새로 곤줄매기라고도 불리며,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거나 작은 나무열매를 먹는데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다.


수컷과 암컷의 모습은 같으며. 머리꼭대기와 멱은 검은색이며, 이마와 얼굴은 노란끼가 있는 하얀색, 등과 배는 붉은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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