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딱따구리
딱따구리류 중에서 개체 수가 많은 텃새로 단단하지 않은 은사시나무, 참오동나무 등을 이용하며,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할 때가 많다.
몸의 윗면은 검은색, 어깨깃에는 뚜렷한 V자형의 흰색 무늬, 배의 아래쪽부터 아래 꼬리덮깃까지는 유난히 붉은색이 눈에 띤다.
암컷과 수컷은 모두 머리 꼭대기가 검은색이지만, 수컷의 머리 뒷부분은 붉은색이 있어 암컷과 구분되며, 나무를 타고 오르며 먹이를 찾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