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꽃말은 애정, 존중, 질투

by 양세훈

줄기에 나 있는 가시가 장미처럼 크고 하얀 왁스층이 있고, 산딸기와 다르게 열매가 크지만, 신맛도 적고 당도도 낮은 편이다.


안토시아닌, 칼륨,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심혈관, 노화 방지 등 좋다고 알려졌고, 한약재로 쓸 때에는 덜 익은 걸 따서 사용한다.


뒤집힐 복(覆), 동이 분(盆), 항아리를 엎어 놓은 것 같은 속설, 동의보감은 신장 기능을 강화, 중국 갈홍(葛洪)은 밤에 소변이 잦은 증상에 특효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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