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겸손, 은둔, 자제
가을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이름이지만, 변하지 않는 종류도 있고, 생장 속도가 빠르고 맹아력이 좋고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꽃은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검붉은 빛으로 피고, 뿌리껍질과 가지는 약재로 수액(樹液)은 당분이 높아서 음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람쥐 같은 조수에 의해 천연수정 발아가 되면서 순계(純系)를 형성하지 못하고 붉은색, 청색 등 다양한 색으로 잡종 출현율이 높게 나타난다.
행정학 박사,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숲길등산지도사), 한경협ESG전문가, 전경련ESG전문가, 정책분석평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