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친절, 세련, 의혹
장을 담근 뒤 빨간 고추를 독 속에 집어넣거나, 아들을 낳으면 고추와 숯을 꿰어 대문 위에다 걸어 놓는 풍습은 잡귀나 잡인의 출입을 막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김치에 젓갈류를 넣게 된 것은 고추가 전래된 이후인 1700년대 말엽으로,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캅사이신(capsaicin)이 산패를 막아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경남 고성군 품종은 열매 수확량이 많고 매워서 김장용 고추, 동래 서동지역의 재래종은 수확 시기가 빠르고 열매가 크고 매운맛이 약해 채소용 고추로 권장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