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은 순백, 다산, 순수, 생명력
피자두, 서양자두 등으로 부르며, 꽃은 잎보다 먼저 흰색에 자줏빛이 도는 색으로 피고, 열매는 익기 전에도 처음부터 자주색을 띤다.
“오이 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으며 오얏나무(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않는다”는 남의 의심을 살만한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다.
오얏꽃이 대한제국의 황실 문장으로 사용되었고, 덕수궁 석조전에 오얏꽃 문양이 새겨져 있고, 자두라는 말은 자줏빛 복숭아라는 뜻의 자도(紫桃)가 자두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