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차

by 소려











회사 신년회의 분위기가 후끈하게 무르익었다.


부서 사람들이 모두 모인 덕에 술집 안이 떠들썩했다.


예원은 그의 옆에 앉아 홀짝홀짝 맥주를 들이켜고 있었다.


“너무 많이 마셔.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


그녀의 맥주잔을 빼앗아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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