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밖에 나갔다 오자. 할 말 있어. ”
그에게서 몸을 떼며 말한다.
“싫어요. 나도 가끔은 내 멋대로 할래요. ”
그녀의 반응에 그가 약간 당황한다.
그의 반응을 즐기며 예원이 쿡쿡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