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 차

by 소려










팀장의 잔에 자신의 잔을 들이민다.


“아닙니다 팀장님. 예원 씨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해서 같이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


“아이고 아니야. 아무래도 내가 젊은 사람들의 대화에 눈치 없이 낀 것 같네. 그럼 즐겁게 이야기들 나눠. ”


팀장이 호탕하게 웃으며 자리를 떠난다.


팀장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 그와 예원을 번갈아가며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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