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 차

by 소려











팀장이 자리를 떠나고 나자 둘만 어색하게 자리에 남았다.


그의 어깨에 기대어 자려는 그녀를 억지로 일으켜 세우고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예원 씨. 힘들어요 예원 씨? 택시 불러줄까요? “


어깨를 흔들어 보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의식이 몽롱한 상태였다.


다리에 힘이 풀려 그에게 몸을 기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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