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아무래도..'
박재하
아픈데 없이 오래 산다는 건
분명히 좋은 거고 복이다
그렇다 해도 인생은
언젠가는 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떠날 수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이별이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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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글쓰기코칭, 시답지 않은 시와 Ai와 함께 만드는 노래가 있고 반전속의 정도의 길로 글여행 하는 Park's brunc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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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비디오는 정지버튼이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