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관용을 베풀지 마라..!!
✒️Suicide, 단호하게 냉정하게 거절해야 할 죽음이다. 죽음이라는 이별의 순간에는 누구나 슬퍼하고 애도하고 떠난 자의 생을 돌아보며 추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러나 Suicide 이 죽음의 이별만큼만은 얼음인간처럼 거절하고 관용의 애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한 개개인의 흐름으로만 이어져야 할 이야기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적인 흐름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Suicide는 끊어지지 않고 바이러스처럼 퍼져가며 연쇄적으로 일어나 예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Suicide의 죽음 앞에서 안타까운 마음의 관용과 애도가 재난과 질병으로 사람들과 헤어지는 그 수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Suicide! 이 이별을 zero화 시키는 예방책은 단호한 거절과 냉혈한 No의 모습과 행동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Suicide의 그림자가 감지가 되어 보인다면 널 지켜보고 있다는 시그널과 함께 No라는 시그널의 신호도 함께 보내여야 한다. Suicide의 zero화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