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단속

by hui

일상에서 고치고 싶은 나의 버릇들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고 말하고 싶은데 습관처럼 원래 하던대로 몸이 반응하는 상황들.

엄마에게 다정하자고 다짐해도 화를 참지 못하고 날카로운 말들을 내뱉는다거나

분하고 억울한 감정이 들때는 당장의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생각에 남탓을 하게된다.

다정해야지 남탓하지 말아야지. 스스로 다독여보지만 어느 감정선 이상이 되면 항상 열면 안되는 그 문을 열게된다.

그게 나에게 가장 쉬운 길이니까.

마음의 문단속을 잘 하자고 오늘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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