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신이 공감하는 감정, 경험했던, 자신과
같은 일에 있어서는 공감을 더 하게 된다. 그전에, 그전에는 공감할 수 없었던 일에 공감할 수 있게
되고, 또한 누군가의 말에 더욱더 귀 기울일 수
있게 된다. 사람은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게
사람이지만,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것 또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공존'이라는 단어가 있는 것
같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는 존재, 그런 존재인
사람이기에.. 한 쪽의 희생이 되지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