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분기로 구성된 삶의 단계

5. 언어가 인식을 좌우한다.

by 김병훈

(2) 다섯 분기로 구성된 삶.


이번 이야기에서는 다섯 개의 분기, 혹은 5Q라고 부르는 프레임워크를 이용할 것입니다. 이것이 파격적인 구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안하는 이유는, 한때는 우리가 누릴 수 없었지만, 이제는 늘어난 건강수명과 장수 덕분에 누릴 수 있게 된 여분의 시간이라는 개념을 포착하자는 것입니다.

5Q는 100년이라는 삶 동안에 개인이 거치게 될 다양한 단계를 포착하는 우산입니다. 하나의 분기에 하나의 단계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삶의 세 번째 분기부터 다섯 번째 분기까지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장수의 새로운 단계를 나타내기 위해 furtherhood(진보하는 시기)라는 용어를 사용하겠습니다.

‘피더후드’는 65세가 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고, 고대할 것이 많은 시기입니다.


5Q, 즉 다섯 개의 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Q1, 시작하는 분기.

이 분기는 전통적으로 탄생부터 30세까지를 아우릅니다. 이 분기에 사람들은 말하고, 걷고, 배우기 시작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직장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합니다.

가족을 만들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분기는 30대까지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Q2, 성장하는 분기.

성장하는 분기는 대체로 업무와 경력 모색, 전환, 경력 휴식기, 지속적 학습으로 가득 찬, 성인으로서의 삶을 구축하는 시기입니다. 25세부터 55세 사이에 이 분기를 겪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서 삶을 성장시키고, 가족과 커뮤니티, 인간관계, 재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이 분기 내내 삶의 구성요소들을 재점검합니다. 아울러 Q2는 장수하는 삶과 일에 대비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등, Q3의 구성요소들로 특징지을 수 있습니다.

이 분기에는 아이나 부모, 때로는 둘 다를 위한 상당한 돌봄 제공이 포함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Q3, 르네상스 분기.

이 분기는 새로움(re)의 시기입니다. 새롭게 목적을 부여하고, 새롭게 원기를 회복하고, 르네상스를 경험하고, 새로운 평가를 하는 때입니다. Q3는 새로운 모든 것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지속적 학습과 탐색으로 가득 차 있어, 어쩌면 포트폴리오 라이프스타일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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